리타겟팅 광고 비용을 배분할 때 전환율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예산을 몰아주면 새 방문자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미 관심을 보인 사람의 재방문을 돕는 역할과 처음 고객을 만나는 역할을 구분해야 합니다. 광고비 비중을 고정하기 전에 실제 대상 규모와 반복 노출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좋아 보이는 성과가 새 고객을 만든 결과인지, 기존 관심을 회수한 결과인지 나누세요.
1. 리타겟팅 대상의 규모를 확인하세요
최근 방문자, 장바구니 이용자, 구매 완료자는 다시 보여줄 메시지가 다릅니다. 이용할 플랫폼에서 가능한 대상 설정과 제외 조건을 확인하고 목적에 맞게 나누세요. 카카오 디스플레이는 방문·상품 조회·장바구니 등 행동 기반 타게팅을 안내합니다. 공식 상품 설명을 참고하되 다른 플랫폼에도 동일한 조건이 적용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2. 신규 유입과 재방문 예산의 비교 기준
| 판단 항목 | 예산 검토 질문 |
|---|---|
| 대상 규모 | 실제 광고 가능한 집단이 충분한가 |
| 관찰 기간 | 제품을 고민하는 기간과 맞는가 |
| 반복 노출 | 빈도가 오르는데 반응은 줄지 않는가 |
| 신규 유입 | 새 관심 고객이 계속 들어오는가 |
모든 업종에 통하는 신규·리타겟팅 비율은 없습니다. 대상이 작다면 예산을 늘려도 같은 사람에게 반복될 가능성을 먼저 점검하세요. 빈도를 직접 제한할 수 있는지는 선택한 상품의 기능을 확인하고, 불가능하면 비용과 반복 노출 변화를 함께 관찰합니다.

3. 비교 기간이 긴 가전 판매 사례
가전 구매자가 여러 번 방문한 뒤 주문하는 상황을 가정해보겠습니다. 신규 광고가 첫 방문을 만들고 재방문 광고가 마지막 클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 채널 보고서의 구매 수를 그대로 더하면 같은 주문이 중복될 수 있으므로 주문 기준과 각 보고서의 성과 인정 기간을 맞춰보세요.
장바구니 고객에게는 배송·보증 정보를,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제품의 용도를 제시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때 대상 설정, 제외 점검, 메시지 제작과 중복 집계 검토가 대행료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4. 예산 배분 계약 체크리스트
- 대상 기간과 구매자 제외 방식을 합의했는가
- 신규·재방문 광고비를 따로 보고하는가
- 중복 주문을 대조할 기준이 있는가
- 소재 교체와 측정 점검 비용을 구분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리타겟팅에 예산을 모두 써도 되나요?
새 방문자의 유입과 대상 규모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높은 전환율만으로 결정하지 마세요.
대상 기간은 길수록 좋나요?
구매 고민 기간과 메시지의 유효성을 고려해야 하며 오래된 관심이 현재 수요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빈도가 오르면 무조건 중단하나요?
반응·비용·매출 흐름과 함께 보고 소재 변경이나 예산 조정을 검토하세요.
두 플랫폼의 전환을 더해도 되나요?
동일 주문을 각각 성과로 인정할 수 있으므로 중복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방문자 규모와 구매 흐름을 정리해 우리봐라에서 신규·재방문 광고의 역할과 운영 견적을 비교해보세요.
